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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월 브라질 여행 (축제, 날씨, 인기코스)

by 제이엠 여행 리포터 2025. 12. 4.

브라질 풍경 사진
브라질 풍경 사진 (사진 출처 - unsplash.com)

12월과 1월은 브라질을 여행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시기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에는 다채로운 축제와 함께 여름철 날씨를 만끽할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본 글에서는 브라질의 대표적인 축제, 계절적 특징, 그리고 추천 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여행 계획에 꼭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브라질 축제의 열기

브라질은 축제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12월과 1월에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대표적인 축제로는 12월의 ‘나탈 루미나도(Natal Iluminado)’와 1월의 ‘리우카니발 전야 행사’가 있습니다. 나탈 루미나도는 브라질 전역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조명 축제로,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리 곳곳이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집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할 만한 축제이며, 저녁에 산책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기 좋습니다. 1월에는 브라질 최대의 행사인 ‘리우카니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의 사전 이벤트들이 가득합니다. 사전 퍼레이드, 삼바 학교의 리허설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1월 중순부터 리우를 방문하면 축제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축제들은 단순한 볼거리 이상으로, 브라질 문화와 예술,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친절한 분위기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12월~1월 브라질 날씨

브라질은 남반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12월과 1월은 본격적인 여름철입니다. 특히 리우데자네이루, 살바도르, 상파울루 등 주요 도시의 평균 기온은 28도에서 35도 사이로 매우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스, 모자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이 시기의 날씨는 해변을 즐기기에 최적이며, 코파카바나 해변이나 이파네마 해변 등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이 태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다만 오후에는 간헐적인 스콜이 내릴 수 있으므로, 얇은 방수 외투나 우산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또한, 아마존 지역은 이 시기에 강수량이 증가하는 편으로, 정글 투어나 유람선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현지 날씨를 사전에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라질의 여름철은 곤충 활동도 활발하므로 모기 퇴치제도 챙기는 것이 유익합니다. 날씨가 더운 만큼 에어컨이 잘 갖춰진 숙소를 선택하고, 체내 수분을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여행의 컨디션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브라질 인기 여행 코스

12월과 1월은 브라질의 대표 명소를 여행하기에 최적의 시즌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로는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투어, 슈가로프 산과 코르코바두 언덕에서의 전망 감상이 있습니다. 코르코바두에는 거대한 예수상인 ‘크리스토 헤뎅토르’가 있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상파울루에서는 현대적인 도시문화와 다양한 미술관, 박물관을 즐길 수 있으며, 이탈리아 거리나 리벨다지 같은 다문화 거리도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합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이과수 폭포 방문도 추천합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쳐 있는 이과수 폭포는 12~1월에 수량이 풍부하여 그 장관이 더욱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이 밖에도 아마존 정글 투어, 살바도르의 전통음악 감상, 해양 스포츠 체험 등이 가능합니다. 교통은 국내선 항공과 시외버스를 병행하면 효율적이며, 일정은 최소 10일 이상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브라질까지 직항 노선이 제한적이므로, 미국 또는 유럽 경유 항공편을 미리 예약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12월과 1월의 브라질은 축제의 열기, 이국적인 여름 날씨, 다양한 관광 코스가 어우러진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이 시기를 선택하면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미리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필요한 준비물을 챙긴다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브라질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